Відео

올드팝 30곡 피아니스트 로사님의 감성과해석으로 건반으로 이야기로 노래로 시로 다가와 펼쳐 들려주는 정경 ♬♬♪🎈🎈🐦🎄🎐🎋🎆🎉

한국어로 두여인 이라는 피아노 곡으로 나온거 아닌가요?몇십년전에 두여인 이라는 피아노 악보를 본적이 있습니다.치는것도 들어 봤구요.이게 toreno라는것을 몇십년 만에 알았습니다

曲目支支動聽..你彈得真好

Very lovely Rosa !!, Thanks my friend…jeff

피아노가 이렇게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로사님 명연주 들으며 행복한 휴일 보냅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많이요.❤

당신께 평화를 빕니다.어깨 팔 손목 손가락 많이 아프시지요.그러기에 진심으로 감사드여요.당시의수고에❤❤❤^^~

원더플 ! 항상 상상 그 이상 넘 좋아요! ❤❤❤

아름다운 영상과 멋진 피아노연주의 조화가 최고의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Rosa님의 피아노연주 너무 좋아요...감미롭고 감동을 줍니다..감사합니다.🌺

토요일 오후 로사님의 감마로운 피아노 선율에 젖어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감사 합니다.😍

노년들에게 큰 위안과 아늑함 평온함 ㆍ 선물 주시는 로사님 참 고맙습니다.

5월에 떠난 친구가 어릴적 직접 쳐 주던 피아노곡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만일 뛰어난 화가라면 Rosa님의 연주 모습을 한 폭의 아름다운 유화로 그려서 선물로 드리고 싶군요. 제목은 '목걸이를 한 피아니스트'😘 많은 세월이 흘러 그 그림이 혹시 미술관에라도 전시된다면 관객들은 궁금해 하겠지요? 이 아름답고 우아한 피아니스트는 누구일까? 무슨 곡을 연주하고 있었을까? Rosa님의 느리고 애잔한 선율의 'Adagio in G minor'를 들으며 혼자만의 상상에 잠깁니다.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같은 우리 인생도 Rosa님의 음악처럼, 세월이 흘러도 아름다운 색채의 빛이 바래지 않는 그림처럼 오래 오래 갈 수는 없을까? 느리게 느리게..❤

오늘도 자매님 수고에 감사드려요.저는 저의장례미사때 하늘가는밝은빛을 신청한다고 했습니다.예수님손잡고^^~❤

~~Adagio in G minor~~~ 아름다운 곡, 아름다운 연주이다. 로사님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아름다운 연주이다. 로사님, 안녕하세요? 지금 여기는, 유쾌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또하나의 새로운 아침이고, 새로운 삶입니다. 로사님 덕분에, 로사님의 채널을 따라가다보니까, 많은 노래들을 배우고,듣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Is this piece ABRSM grade 8 level?

뭔가 아련하기도 한 느낌 으로 잘 들었습니다 좀 쉬어가고 싶었던 오늘.. 알아 주신 것 같습니다 몇번을 들었네요 좀 더워지는데 지내기는 괜찮으신지요 항상 건강을 기원합니다 ROSA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몇칠째 장마비가 오더니…오늘은 햇볕이 따가운날이네요~ 모처럼만에 외출에서 돌아와 감미로운 로사님의 피아노선율에 지친몸을 맡깁니다 😍😄

아름다운 곡과 연주 넘~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온함으로 쉼을 얻고 갑니다

🙂

비바체 프레스토를 넘나들며 헉 헉 숨 가쁘게 달리던 한 주간의 일과를 일찍 마치고 하지의 햇살을 머리에 이고 집으로 왔습니다 "불금아 반가워~" 며칠 동안 번아웃 올 정도로 바삐 살아 황금 같은 주말을 앞둔 불금이 껴안아 주고플만큼 반갑습니다 일찍 마친 보너스로 가벼운 옷차림하고 아파트를 나서 아다지오 안단테 걸음으로 대천천 산책길을 걸어갑니다 봄꽃은 물론 5월 장미 아까시 꽃들도 다 떨어진 자리에 여름을 알리는 접시꽃이 늘씬하게 쭉 뻗은 큰 키에 빨강 분홍으로 곱게 단장하고 쟁반 같은 얼굴로 반겨줍니다 구월 : 야아~ 너는 작년보다 더 이뻐진 것 같아 접시 : 어머..립서비스라도 기분 좋아요 헤헤헤 베니스의 파란 바다 그리고 ROSA님 아다지오 차분하게 한 주를 돌아보며 연주를 듣다 보니 하짓날 해가 긴 그림자를 만들며 저물어갑니다 아다지오를 들으며 아다지오 발걸음으로 만난 접시꽃에게서 지금 내 안에 주어진 평온함이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갑니다 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뽀송뽀송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언제나 고맙습니다.

Dear Rosa! You play this adagio incredible amazing!!!! The pictures of my favourite town in the background make it complete! Thank you for making my day with this upload! 🎼⚘️💗🌻🍀

Dear Rosa, thank you so much for your beautiful interpretation of this adagio.❤❤❤❤❤

Simply lovely

여고시절에 부르던 ,가고파, 다시 명품 연주로 들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세월이 빨리도 갑니다 그냥 행복하고 기분 좋아지는 금요일이 벌써 왔습니다 그렇지만 한 주일은 길고 또 길게 느껴집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 왠지 애틋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제 마음은 언제나 처럼 평화롭고 행복하게 감상합니다. 오늘은 절기 상 하지 입니다 하지 날에는 햇감자 전이나 수제비를 해서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ROSA님도 식성에 맞으면 한번 드셔 보세요 저도 오늘 점심으로 감자 수제비를 먹어야 겠습니다. 집 수리에 이른 더위에 낮에는 불볕더위 밤에는 열대야로 임시 숙소에서 불편하고 수고가 많겠습니다 .. 집 수리는 잘되어 가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애쓰고 정성들인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제 마음에도 정성 가득 담아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님 ... 여름이라 많이 덥지만 언제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

가슴이 아려오네요. 제 마음이 파란 물위를 떠 다니는 느낌입니다! ❤

날씨는 덥지만 피아노 선율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가시게 해주네요^^ 매주 새로운 음악연주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습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신 로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들을께요 ❤❤❤❤❤❤

로사 님 ⚘️ 너무 좋아요 😀 이번 주말은 조금 더 경건하게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랑 💕 주시는 로사 님 🌱 아름다운 연주 고맙습니다 🌷

Good playing❤🎉🎉

로사님, 평안하셨지요? 이곳 미국이 요즘 열대성 기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클라식 명연주로 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 곡 너무 배우고 싶습니다....

oh, very good music!!!!!!!

간만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

마음 편안해지는 피아노 연주를 만난다는 것은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정년 이후의 자유로운 시간 여행의 여정을 님의 연주로 여유롭게 걸어 갑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많이 감사 합니다.

잔잔하고 아름답고 고요해 참 좋아요. 로사님 덕분에 멋진 유월 보냅니다

아ㅡㅡ! 넘좋다 !

시낭송 배음국장을 맡고나니~어떤곡을 선곡해야되나 생각했는데~사무실분위기 곡으로 자주듣는 Rosa님 피아노 선율이 시낭송동아리 가족들 시배음으로 OK~~~!

더운날인데도 따뜻한 모닥불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낙엽이 노랗게 물들때쯤 Twilight at the River Side 부탁드려도 될까요?

❤❤🎉🎉

여의도에서 태어났지만 10대 유년기를 충청도에서 살면서 주말에 낚싯대 들고 동네 수리조합ㅋㅋㅋ으로 가서 밤낚시하면 여럿 친구들이 말통에 막걸리 사가지고 오지요..그럼 낚시는 뒷전이고 모닥불 피워놓고 밤새 술퍼먹던 그 시절이 아련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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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습니다 벌써부터 덥습니다 더운데도 꼭 붙어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더운 걸 초월하여 뜨겁습니다 6월인데 덥습니다 7 8월이 오기도 전 이렇게 더우니 올여름나기도 만만챦을것 같습니다 뜨거운 미소로 바짝 다가온 여름이에게 "어이~ 사람 잡지 말고 후딱 가~" 문전박대할 수는 없는 일이고 차라리 여름아 같이 가자고 해야겠습니다 한낮 따가운 햇살만큼 치열한 한 주간의 일과를 마치고 ROSA님이 들려주시는 모닥불을 들으며 평화로운 일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추신 : 아무리 이열치열이라 하지만 더위에 약한 구월이에게 모닥불까지 피워 극한 더위를 선물하시는 ROSA님 미워요....

피아니스트 Rosa님의 인생은 아름다운 음악을 남기고 그 음악을 사랑하는 귀와 마음을 가진 저는 댓글을 남기고..😊 저의 남은 모닥불이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Rosa님의 음악으로 즐겁고 행복하고, 끝없는 마음 속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밤이 찾아오는 바닷가 백사장에 타오르는 모닥불빛, 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바라보며 은빛 팔찌를 찬 아름다운 Rosa님의 '모닥불' 연주를 듣습니다. 오늘도 감상에 젖어서..💌

感謝分享！

70세. 손주까지 둔 할매. 미국에 온지 40년. 산들 산들 부는 바람을 즐기고 커피를 음미하며 이 음악을 들으니 가족을 다 한국에 두고 혼자 미국남편따라와 외롭게 살았고 이젠 남편 마저도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만 지난 세월은 참으로 힘들고도 아름다웠다는 생각이 들며 그동안 겪었던 우여곡절이 많았던 세월이 다 보상받았다는 편안함이 옵니다 딸에게 내가 이세상을 떠나려고 정신 잃고 누워있을때 찬송가도 말고 기도도 말고 잔잔한 이갈은 음악을 내가 숨질때까지 들려 달라고 딸에게 부탁했지요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다정하고 아름다운 연주이다. 연주소리에서 느껴지는, 다정함과, 넘치는 생명력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로사님, 안녕하세요? 지금 여기는, 약간 흐리지만, 상쾌한, 금요일 점심시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쉬는날이라, 한가하게 로사님 연주영상을 보며, 댓글을 씁니다. 우리들의, (인생)이라는, (모닥불)이 활활타는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계속될것입니다. 로사님의, 낯익은 연주모습을 보니 반갑고, 다음주까지, 즐거운 한주 되세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